리뷰 진짜 안쓰는데 너무하시네요. 1, 2 사진처럼 돌 opp봉투가 다 뜯어져서 돌먼지 투성이로 배송됐어요. 포장재고 식물이고 죄다 하얀 돌먼지 천지예요. 선물하려고 사서 그대로 주려다가 혹시 몰라 열어보았는데 그대로 주었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보내신 포장 다 버리고 다시 포장했습니다. 백번 이해해서 위 문제는 그렇다 치더라도 왜 구매페이지에 팟트레이 색상 이름이 기재된 정보가 없나요? 색상은 많은데 뭐가 뭔지 기재되어있지 않아 색상명을알 수가 없어요. 저의 경우 상품 하단 상세정보에 업로드된 짙은 녹색의 트레이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해당 상품이 포레스트 그린 색상인지, 헌터 그린 색상인지 분별할 수 없어 곤란했습니다. 결국 포털사이트에 색상명 검색해포레스트 그린으로 구매하며 구매 문의사항에 해당 문제에 대해 여쭈었는데 아무 답변 없이 상품 보내주셨고, 개봉 해보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원하던 색생이 아니네요. 생일선물로 구매해 시간이 촉박하였고 번거로운 일 만들고 싶지 않아 그냥 두기로 하였지만 시간 여유가 있었다면 반품했을 것 같네요.